2014년 6월 8일 일요일
나 지금 생각하는데
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정말 날 아껴주고 이뻐해줄 집의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. 아 누군가 품에 안겨서 자고 싶은 밤. 핸드폰으로 첨 써보는데 노래를 못 올리니 스크린 샷으로 대체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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