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7월 16일 수요일

요즘

1.자전거 타는 것에 심취
하지만 마음놓고 신나게 탈 수 있는 곳이 많지않아 슬픔.

2.라디오 듣는 것에 심취
하는게 없으니 누워서 라디오 들으면서 낄낄대고 있음

3.노는 것에 심취
아 세상에 노는게 이렇게 좋은 것이었나. 일어나서 느즈막히 휴대폰 만지다 밥먹고
자전거 타러 가거나 한강가거나 집에있거나 정말 닥치는 불안이나 여유없이 지내고있다

금요일부터 또 노느라 좀 바쁠예정
그 전에 더 신나게 놀아야지